(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라이머와 그를 위해 특별히 출연한 안현모 부부가 화제된 가운데 과거 라이머의 자녀 계획에 대한 발언이 재조명됐다.
라이머는 지난 2016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구체적인 자녀 계획이나 결혼에 대해 언급해 이목을 모은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라이머는 “미래의 아내는 27살부터 원한다. 27살에서 32살 사이였으면 좋겠다”라며 구체적인 결혼 계획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혼자 산지 17년이다. 대가족을 이루고 싶다. 내가 삼 남매의 둘째다. 삼 남매는 되어야지 사람이 사는 집 같고 좋은 것 같다”라며 자녀 계획에 대해서도 언급해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라이머는 전 SBS기자 안현모와 지난 9월 30일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 21일 방송된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 라이머가 출연하며 새삼 화제가 됐다.
라이머는 지난 2016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구체적인 자녀 계획이나 결혼에 대해 언급해 이목을 모은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라이머는 “미래의 아내는 27살부터 원한다. 27살에서 32살 사이였으면 좋겠다”라며 구체적인 결혼 계획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혼자 산지 17년이다. 대가족을 이루고 싶다. 내가 삼 남매의 둘째다. 삼 남매는 되어야지 사람이 사는 집 같고 좋은 것 같다”라며 자녀 계획에 대해서도 언급해 이목이 집중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2 10: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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