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라이머, 안현모와 삼남매 만들겠다? “대가족 이루고 싶어” 귀여운 자녀 계획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라이머와 그를 위해 특별히 출연한 안현모 부부가 화제된 가운데 과거 라이머의 자녀 계획에 대한 발언이 재조명됐다.
 
라이머는 지난 2016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구체적인 자녀 계획이나 결혼에 대해 언급해 이목을 모은 바 있다.
 
라이머-안현모 / 라이머 인스타그램
라이머-안현모 / 라이머 인스타그램
 
당시 방송에서 라이머는 “미래의 아내는 27살부터 원한다. 27살에서 32살 사이였으면 좋겠다”라며 구체적인 결혼 계획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혼자 산지 17년이다. 대가족을 이루고 싶다. 내가 삼 남매의 둘째다. 삼 남매는 되어야지 사람이 사는 집 같고 좋은 것 같다”라며 자녀 계획에 대해서도 언급해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라이머는 전 SBS기자 안현모와 지난 9월 30일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 21일 방송된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 라이머가 출연하며 새삼 화제가 됐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