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집밥 백선생’ 남상미X양세형X윤두준, 백종원의 한그릇 집밥 맛에 ‘깜놀’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집밥 백선생3’에서 백선생 백종원이 한그룻 집밥을 만들기 레시피를 공개했다.
 
21일 오후 방송하는 tvN ‘집밥 백선생3’에서는 남상미, 윤두준, 양세형,이규한 함께 백종원이 지금까지 소개하지 않았던 한그릇 집밥을 만들었다. 
   
 
양세형이 “어떤 밥을 만들거냐”고 물었고 백종원은 밥을 하기 전에 “아침에 눈을 떠서 바로 먹을 수 있는 밥, 그러나 괜찮은 밥을 만들 것이다”라고 소개하며 밥을 짓기 시작했다.
 
백종원은 불린쌀에 양파와 당근을 잘게 썰고  돼지고기나 햄 그리고 버터와 케찹을 넣어서 오므라이스밥을 만들었다.
 
또 불린쌀에 취나물과 된장 마늘 들기름을 넣고 밥을 지었다.
 
마지막으로 김치와 밥을 볶다가 물을 넣고 치즈를 넣어서 김치리소토를 만들었다.
 
맛을 본 100인의 신혼부부는 반찬 없이 먹어도 되는 한그릇 집밥에 감탄사를 멈추지 않았다. 
 
한편, tvN 방송 ‘집밥 백선생3-집밥 콘서트’는 화 밤 8시에 방송된다.

배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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