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오는 23일 개봉을 앞둔 ‘역모-반란의 시대’가 첫 스크린 주연 신고식을 치르는 정해인의 미공개 현장 스틸 4종을 공개했다.
역사 속에 기록되지 않은 하룻밤, 왕을 지키려는 조선 최고의 검 ‘김호’와 왕을 제거하려는 무사 집단의 극적인 대결을 그린 리얼 무협 액션 ‘역모-반란의 시대’가 정해인의 미공개 현장 스틸 4종을 최초 공개했다.
조선의 왕을 노리는 역적 ‘이인좌’로부터 조선을 지키기 위해 나선 조선 최고의 검 ‘김호’ 역을 맡아 첫 스크린 주연에 도전했다.
정해인은 부드러운 미소와 선한 인상을 가져 ‘우유남’이라는 별칭으로 여심을 사로잡은 차세대 스타다. 영화 ‘장수상회’, ‘임금님의 사건수첩’, 드라마 ‘그래, 그런거야’, ‘도깨비’, ‘응답하라 1988’, 최근 ‘당신이 잠든 사이에’까지 꾸준한 활동으로 시청자 및 예비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어왔다.
최근 화제를 모은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를 통해 미스터리한 비밀을 간직한 경찰 ‘한우탁’ 역을 맡아 안정된 연기력까지 선보여 영화계와 방송계가 주목하는 가장 핫한 배우임을 입증하고 있다.
‘역모-반란의 시대’를 통해 데뷔 이래 가장 강렬한 연기변신을 선보일 정해인은 촬영 전부터 액션 스쿨에서 몽둥이, 활, 검 등 다양한 무기들을 섭렵, 대역 없이 직접 고난이도 액션을 선보였다.
덕분에 실제 현장에서는 부상을 당해 촬영이 중단되는 사태까지 벌어지기도 했다고. 정해인의 몸을 사리지 않은 작품에 대한 연기 열정은 ‘역모-반란의 시대’를 ‘영화 자체가 액션 그 자체’로 보이게 할 정도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큰 일조를 했다.
이번에 공개된 미공개 현장 스틸 4종에서는 조선시대의 다양한 의상을 마치 런웨이에 선 모델처럼 소화한 정해인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낡고 헤진 옷, 흙이 묻고 피가 튀어도 가려지지 않는 꽃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정해인의 모습은 그의 앞에 선 적이 누구일지라도 반드시 베어버리겠다는 투지로 불타고 있어 그가 선보일 액션을 기대케 한다.
정해인의 몸을 사리지 않는 리얼 액션을 만날 수 있는 영화 ‘역모-반란의 시대’는 오는 23일 개봉해 관객들과 만난다.
역사 속에 기록되지 않은 하룻밤, 왕을 지키려는 조선 최고의 검 ‘김호’와 왕을 제거하려는 무사 집단의 극적인 대결을 그린 리얼 무협 액션 ‘역모-반란의 시대’가 정해인의 미공개 현장 스틸 4종을 최초 공개했다.
조선의 왕을 노리는 역적 ‘이인좌’로부터 조선을 지키기 위해 나선 조선 최고의 검 ‘김호’ 역을 맡아 첫 스크린 주연에 도전했다.
정해인은 부드러운 미소와 선한 인상을 가져 ‘우유남’이라는 별칭으로 여심을 사로잡은 차세대 스타다. 영화 ‘장수상회’, ‘임금님의 사건수첩’, 드라마 ‘그래, 그런거야’, ‘도깨비’, ‘응답하라 1988’, 최근 ‘당신이 잠든 사이에’까지 꾸준한 활동으로 시청자 및 예비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어왔다.
최근 화제를 모은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를 통해 미스터리한 비밀을 간직한 경찰 ‘한우탁’ 역을 맡아 안정된 연기력까지 선보여 영화계와 방송계가 주목하는 가장 핫한 배우임을 입증하고 있다.
‘역모-반란의 시대’를 통해 데뷔 이래 가장 강렬한 연기변신을 선보일 정해인은 촬영 전부터 액션 스쿨에서 몽둥이, 활, 검 등 다양한 무기들을 섭렵, 대역 없이 직접 고난이도 액션을 선보였다.
덕분에 실제 현장에서는 부상을 당해 촬영이 중단되는 사태까지 벌어지기도 했다고. 정해인의 몸을 사리지 않은 작품에 대한 연기 열정은 ‘역모-반란의 시대’를 ‘영화 자체가 액션 그 자체’로 보이게 할 정도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큰 일조를 했다.
이번에 공개된 미공개 현장 스틸 4종에서는 조선시대의 다양한 의상을 마치 런웨이에 선 모델처럼 소화한 정해인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낡고 헤진 옷, 흙이 묻고 피가 튀어도 가려지지 않는 꽃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정해인의 모습은 그의 앞에 선 적이 누구일지라도 반드시 베어버리겠다는 투지로 불타고 있어 그가 선보일 액션을 기대케 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1 14: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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