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원로 배우 김희라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김희라는 1969년 영화 ‘독짓는 늙은이’로 데뷔한 원로 배우다.
‘비 내리는 고모령’, ‘바람불어 좋은 날’, ‘어둠의 자식들’ 등 150여편의 영화에 출연했으며 1970~1980년대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김희라는 전성기 당시 1년에 40여편의 영화를 찍었을 정도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특히 대역 없이도 직접 액션 신을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희라의 아버지는 한국영화 최초로 베를린영화제 은곰상을 받은 영화 ‘마부’ 출연배우 故 김승호다.
김희라는 1969년 영화 ‘독짓는 늙은이’로 데뷔한 원로 배우다.
‘비 내리는 고모령’, ‘바람불어 좋은 날’, ‘어둠의 자식들’ 등 150여편의 영화에 출연했으며 1970~1980년대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김희라는 전성기 당시 1년에 40여편의 영화를 찍었을 정도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특히 대역 없이도 직접 액션 신을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0 09: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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