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 ‘더패키지’ 최우식 프러포즈 불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임민지 기자) 김경재(최우식)가 오랫동안 준비한 프러포즈가 물거품으로 돌아갔다.
 
17일 방송한 JTBC 드라마 ‘더 패키지’에서 최우식은 한소란(하시은)에게 프러포즈를 하기 위해 한 껏 분위기를 잡았다. 그가 프러포즈를 하려는데 기다렸던 투자가 엎어졌다는 소식을 전해 받았다. 이어 엎친데 덮친 격으로 3,000만 원이 상당의 빚까지 지게 됐다. 준비한 사업을 투자를 받고 프러포즈까지 하려던 그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간 것.
jtbc 드라마 ‘더 패키지’ 방송화면 캡처
jtbc 드라마 ‘더 패키지’ 방송화면 캡처

절망적인 소식에 최우식은 화장실에 들어가 나오지 못하고 하시은은 그를 위해 자리를 비켜줬다. 하시은이 외롭게 혼자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그를 마음에 들어하는 팀장이 ‘기다리고 있다’며 문자 메시지를 보냈고 이들의 갈등이 고조됐다.
 
최우식과 하시은은 현실 커플을 보여주고 있다며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샀던 바 있다.
 
JTBC 드라마 ‘더 패키지’는 금, 토요일 밤 11시에 방영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