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배동성 아내 전진주가 슈퍼주니어 이특과의 다정샷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전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일요일 이특군과 ebs최고의요리비결 녹화~* 내 기사를 보고 정신차렷!밥상차렷!하며 농담도 건네고 살갑게 대해주고 예의도바르고 요리도 곧잘하는 최고의 남자~ 방송은 12월 4일~12월 9일까지~^^ #ebs #최고의요리비결 #이특 #슈퍼주니어 #요리가즐거운여자”라는 글과 함께 다섯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EBS ‘최고의 요리비결’을 촬영 중인 이특과 전진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손하트를 한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선생님 멋지세요”, “건강한 음식 계속 부탁드립니다”, “점점 더 젊어지는 언니 부러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7 11: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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