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배동성이 요리연구가인 아내 전진주와 딸 배수진, 그리고 아들과 함께 찍은 다정한 가족 사진으로 새삼 화제가 됐다.
배동성의 아내 전진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사진#서울역고가공원#추억만들기#함께라서행복”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동성과 전진주, 그리고 딸 배수빈과 아들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가족의 행복하고 다정해보이는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행복한 가족사진 미소까지 아름다워요”, “신기하다.. 엄마랑딸이 많이 닮았어.. 행복해보여! 보기좋네”, “행복해보이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배동성과 그의 딸 배수빈이 출연 중인 E채널 ‘내 딸의 남자들2’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배동성의 아내 전진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사진#서울역고가공원#추억만들기#함께라서행복”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동성과 전진주, 그리고 딸 배수빈과 아들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가족의 행복하고 다정해보이는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행복한 가족사진 미소까지 아름다워요”, “신기하다.. 엄마랑딸이 많이 닮았어.. 행복해보여! 보기좋네”, “행복해보이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31 14: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