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 ‘부암동 복수자들’ 명세빈, 정석용 떠났다 “이제 참을 이유 없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부암동 복수자들’ 이미숙(명세빈 분)이 남편을 떠났다.
 
15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에서는 복자클럽의 다사다난한 복수극이 펼쳐졌다.
 
tvN ‘부암동 복수자들’ 방송 캡처
tvN ‘부암동 복수자들’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서 백영표(정석용 분)는 미숙과 집에서 마주치자 “선거가 코앞인데 이제 집에 들어와”라며 미숙을 달래려 했다.
 
이에 미숙은 “그만둬요. 선거 그만두라구요”, “서현이도 어머님도 당신이 다 아프게 만든거야”라며 단호한 태도를 취했다.
 
미숙의 말에 영표는 “며칠만 더 기다리면 되는데 그걸 못 참아?”라며 답답해했고, 미숙은 “이제 참을 이유가 없어졌어”라며 차갑게 문을 나섰다.
 
한편,  tvN ‘부암동 복수자들’은 수,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