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부암동 복수자들’ 김정혜(이요원 분)과 이수겸(이준영 분)이 이병수(최병모 분)을 해외로 보낼 아이디어를 냈다.
15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에서는 복자클럽의 다사다난한 복수극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혜와 수겸은 “이병수가 우리를 해외로 보내려 한다”며 걱정을 내비췄다.
이에 이미숙(명세빈 분)은 “아니, 그전에 우리가 (이병수를) 먼저 보내버리면 되지 않을까요?”라며 아이디어를 냈다.
정혜와 수겸은 미숙의 제안에 “좋아요. 보내버려요 그 인간”, “이병수를 보내버릴 사람이 딱 한 명 있긴 한데”라며 적극적인 반응을 보였다.
누구냐는 미숙의 질문에 정혜와 수겸은 “회장님”, “할아버지”라며 동시에 대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N ‘부암동 복수자들’은 수,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15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에서는 복자클럽의 다사다난한 복수극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혜와 수겸은 “이병수가 우리를 해외로 보내려 한다”며 걱정을 내비췄다.
이에 이미숙(명세빈 분)은 “아니, 그전에 우리가 (이병수를) 먼저 보내버리면 되지 않을까요?”라며 아이디어를 냈다.
정혜와 수겸은 미숙의 제안에 “좋아요. 보내버려요 그 인간”, “이병수를 보내버릴 사람이 딱 한 명 있긴 한데”라며 적극적인 반응을 보였다.
누구냐는 미숙의 질문에 정혜와 수겸은 “회장님”, “할아버지”라며 동시에 대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5 21: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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