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조완기가 새 수목드라마 출연을 확정 지었다.
디엠엔터테인먼트는 13일 “조완기가 SBS ‘이판사판(극본 서인 연출 이광영)’의 출연을 확정 지었다”라고 밝혔다.
영화 ‘더킹’, ‘옥자’, ‘아이 캔 스피크’와 드라마 ‘보이스’ 등에 출연하며 올해 꾸준히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다양한 장르의 케릭터를 선보이며 활약을 해온 조완기.
‘이판사판’서 조완기는 극중 초반 벌어지는 사건의 실마리를 풀 수 있는 유일한 핵심 인물인 서용수 역을 맡아 또 다른 연기변신을 예고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3 15: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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