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영화 ‘더 킹’이 13일 오후 TV방영되는 가운데, 네티즌의 주목을 받고 있다,
‘더 킹’은 지난 2017년 개봉한 한재림 감독의 작품이다.
조인성, 정우성, 배성우, 김아중, 류준열 까지 충무로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출연해 영화를 빛냈다.
‘더 킹’은 무소불위 권력을 쥐고 폼나게 살고 싶었던 태수(조인성 분)가 대한민국을 입맛대로 좌지우지하는 권력의 설계자 한강식(정우성 분)을 만나 세상의 왕으로 올라서기 위해 펼치는 이야기.
지난 6월 12일 기준 영화진흥위원회가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누적 관객수는 5,317,693명으로 역대 78위에 올랐다.
영화 ‘더 킹’은 13일 오후 4시 55분부터 채널 스크린에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3 13: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