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 ‘브라보 마이 라이프’ 정유미, 도지원 편? 신주아에 ‘일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브라보 마이 라이프’ 연정훈이 정유미를 나무랐다.

11일 방송된 SBS ‘브라보 마이 라이프’에서는 신동우(연정훈 분)이 하도나(정유미 분)을 혼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SBS ‘브라보 마이 라이프’ 방송화면 캡처
SBS ‘브라보 마이 라이프’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하도나는 라라(도지원 분)와 6시간 동안 촬영을 했다.

이에 하도나는 “라라 씨가 감정을 못 잡아서”라고 했지만, 연정훈은 바로 현장으로 직행했다.

하도나는 뒤늦게 라라의 연기가 강하영(신주아 분)때문인걸 알았다.

이에 하도나는 “지금 뭐하시는 겁니까. 그런 표정하고 있는데 라라씨가 감정을 어떻게 잡겠어요. 일을 하러 왔으면 일만 하란 말입니다”라고 경고했다.

그러자 신주아는 “제가 어떤 표정을 짓든 연기를 계속 해야 진짜 연기 아니겠어요?”라고 맞섰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