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브라보 마이 라이프’에 출연 중인 현우와 정유미가 ‘콰이’ 어플에 도전했다.
최근 현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구나 다 한다는 ㅋ 그거! @yum_yum @hyunwoo0118 #브라보마이라이프 #정유미 #현우”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더빙 어플 ‘콰이’를 이용해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의 호박고구마 대사를 따라하는 현우와 정유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다정한 모습과 어플을 사용해 깜찍해진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미남미녀”, “이건 언제봐도 재밌어요”, “귀염둥이”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02 23: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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