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광군제가 ‘광풍’을 일으키고 있다.
11일 JTBC ‘뉴스룸’에서는 중국의 광군제를 조명했다.
최근 중국에서는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인 광군제가 진행되고 있다.
이 광군제에서는 13시간 만에 매출 20조가 발생했다.
1분 47초 만에 1조원 이상의 매출을 발생시킬 정도로 엄청난 광풍을 일으키고 있는 광군제.
이 행사에는 루이스 피구 등 세계적인 스타들도 함께 해 경제계에서 중국이 갖는 위상을 새삼 실감하게 했다.
또한 이 광군제에는 신소매, 무인 슈퍼마켓 등 혁신 모델 전시장도 마련됐다.
우리나라도 사드 보복이라는 악재가 있었지만 뒤늦은 준비에도 불구하고 매출 상위권에 안착하는 성과를 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1 20: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