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박주미의 근황에 대중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 9월 박주미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불법촬영근절캠페인 #슈퍼그뤠잇 토요일@아침 상큼한 #박주미 #경기남부경찰청 #불법촬영근절 #캠페인 #찰칵 #빨간원프로젝트 #빨간원스티커 #나는보지않겠습니다 #나는감시하겠습니다 #아름다움 #인증샷꽃이피었습니다 #parkjumi #씨제스타그램 #cjestagram”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휴대폰을 들고 포즈를 취한 박주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1972년생으로 올해 46세인 박주미의 동안 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동안이시네요”, “항상 아름다워요”, “작품 보고싶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0 15: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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