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금주 중 불법 해킹 차단 패치 배포 예정

(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지난 3일 배틀그라운드 측이 홈페이지 뉴스를 통해 핵 프로그램에 대해 사과를 했다.
 
배그 홈페이지 공지에는 사기꾼들에 의한 불편을 사과하며 속임수를 개발하고 배포하는 사람들에 대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비정상적인 게임 플레이 패턴으로 사용자를 탐지하고 확인하기 위한 새로운 도구가 준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그 공지에 따르면 이번주 중에는 치트 탐지와 관련된 패치가 배포될 예정이다.

또한 배틀그라운드 페이스북에는 어제 오후 불법 해킹을 측정하는 새로운 방법을 테스트 하기 위해 테스트 서버를 오픈했다는 내용이 공지됐다.
 
배틀그라운드 측은 테스트 서버에서 버그를 신하고 의견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김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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