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체크] 서영희, “‘여곡성’ 촬영 11월 말부터 예정”
  • 정희채 기자
  • 승인 2017.11.0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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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채 기자] 배우 서영희가 ‘여곡성’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3일 화이브라더스 측은 톱스타뉴스에 “‘여곡성’ 출연 확정됐고, 최근 대본 리딩까지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여곡성’ 촬영은 11월 말부터 진행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또한, 박진희의 출연 논의와 관련해 “얘기는 들었지만 우리쪽 관할이 아니라서 알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서영희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서영희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서영희가 출연하는 ‘여곡성’은 지난 1986년 개봉한 동명의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처녀귀신이 등장하는 공포물이다.
 
서영희는 앞서 캐스팅 된 손나은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충무로에서 흔치 않은 여성 투톱으로 30여 년만에 리메이크 되는 ‘여곡성’에 대해 이목이 모인다.
 
서영희는 1999년 연극 ‘모스키토’로 데뷔했다.
 
또한, ‘질투는 나의 힘’, ‘마파도’,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클래식’, ‘며느리 전성시대’, ‘스승의 은혜’, ‘궁녀’, ‘무도리’, ‘추격자’, ‘청담보살’,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그 분이 오신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배우는 배우다’, ‘탐정 : 더 비기닝’, ‘비정한 도시’, ‘마돈나’ 등 조연과 주연을 넘나들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특히,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에서 김복남역을 맡아 대중들에게 잊혀지지 않는 연기를 선보이며, 믿고 보는 배우로 거듭났다.
 
7년이 지난 지금에도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을 기억하는 대중들이 많을 정도로 서영희에 연기는 훌륭했다.
 
현재 서영희는 ‘탐정2(가제)’와 ‘여곡성’에 출연할 예정이며, 믿고 보는 서영희 행보에 이목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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