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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노트’ 지건우, 현실성 부여한 ‘츤데레 오빠’로 시선 집중…‘눈도장’

  • 김지웅 기자
  • 승인 2017.11.0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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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웅 기자] 신인 배우 지건우가 SK브로드밴드 oksusu 오리지널 드라마 ‘복수노트(극본 한상임, 김종선 연출 서원태)’에서 실감 나는 ‘츤데레 오빠’ 호구준 역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극 중 지건우는 호구희 역을 맡은 김향기 친오빠 호구준 역할로, 학창시절 내내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던 수재이자 의대생으로 외모마저도 아이돌급인 비현실적 스펙의 소유자다.  
 
지건우 / 판타지오
지건우 / 판타지오

 
금일 오전 10시에 공개된 웹드라마 ‘복수노트’ 3, 4회에서 지건우는 자연스러운 연기부터 완벽한 비주얼까지 캐릭터와 딱 맞아 떨어지는 싱크로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구준은 부모님이 운영하시는 치킨집에 식중독 문제가 거론되자 부모님의 결백을 입증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드러내 보는 이들에게 든든함과 흐뭇함을 자아냈다.
 
또한, 구희(김향기 분)가 착한 심성 탓에 끊임없이 다른 학생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것을 차은우(차은우 분)에게 토로하는 것을 우연히 듣게 된 구준이 속상해하는 모습은 동생을 생각하는 오빠의 마음이 드러나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더했다.
 
앞서 지건우는 김향기와 티격태격하는 ‘현실남매’ 케미로 마치 현실 어딘가에 존재할 것 같은 캐릭터로 공감대를 불러일으켰다. 여기에 겉으로는 무심한 척하면서도 속으로는 진심으로 가족과 동생을 아끼는 ‘츤데레 오빠’ 호구준 역할을 자연스럽게 소화해 앞으로의 활약에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비현실적인 비주얼과 돌직구 성격을 지닌 엄친아 호구준 역의 지건우의 모습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웹드라마 ‘복수노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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