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저렴의 가격의 곰탕이 공개됐다.
2일 방송된 ‘2tv 생생정보’ 안에 코너인 ‘리얼 가격의 왕’에서는 서울시 강북구의 위치한 한 가게가 소개됐다.
가게는 사람들로 하여금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가게에서는 가마솥에서 끓여내 깊은 맛을 자랑하는 가마솥 한우 곰탕을 판매하고 있다.
이어, 큰 가마솥에 끓여 먹는 가마솥 한우 곰탕이 한 그릇의 5000원이라고 밝혀 이목이 모인다.
평균 곰탕의 가격은 7000 ~ 8000원 사이로 확인돼 저렴한 가격의 처음 찾아온 손님들은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가게 주인공은 “산에서 35년 하다가 내려왔다. 또 나이든 손님들 고려해서 내려오게 됐다. 잊지 않고 찾아와주는 손님들이 있어서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고 전했다.
맛을 본 손님들은 “맛도 좋고 양도 좋다!!”, “국물이 진짜 진하다”, “아 정말 시원하다 깊은 맛이 느껴진다”, “역시 먼 곳까지 온 보람이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02 18: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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