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매드독’에서는 유지태와 우도환이 801편 사고의 진실을 찾아 나섰다.
1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매드독’에서는 강우(유지태)와 민준(우도환)이 민준의 형 김범준이 자살 비행한 것이 아니었음을 알게 됐다.
두 사람은 누가 801편 사고의 진실을 왜 은폐했는지 각자의 방식을 쫓기 시작했다.
강우(유지태)는 민준(우도환)의 사무실로 몰래 들어가서 우도환이 어떤 것을 조사하는지 확인했다.
강우는 민준이 붙여놓은 사건 자료들을 보았다.
민준(우도환)은 사무실에 있는 강우(유지태)를 보며 “이런 세입자, 이렇게 마음대로 들어 오면 안돼” 라고 말했고 강우는 “사건 자료를 기브앤 테이크하자” 라고 제안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KBS2 에서 방송된 수목드라마‘매드독’은 수,목 밤 10시에 방송되었다.
1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매드독’에서는 강우(유지태)와 민준(우도환)이 민준의 형 김범준이 자살 비행한 것이 아니었음을 알게 됐다.
두 사람은 누가 801편 사고의 진실을 왜 은폐했는지 각자의 방식을 쫓기 시작했다.
강우(유지태)는 민준(우도환)의 사무실로 몰래 들어가서 우도환이 어떤 것을 조사하는지 확인했다.
강우는 민준이 붙여놓은 사건 자료들을 보았다.
민준(우도환)은 사무실에 있는 강우(유지태)를 보며 “이런 세입자, 이렇게 마음대로 들어 오면 안돼” 라고 말했고 강우는 “사건 자료를 기브앤 테이크하자” 라고 제안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01 22: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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