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도지한이 이창욱에게 경고의 목소리를 높였다.
31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는 진도현(이창욱)을 찾아간 차태진(도지한)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태진은 ”이번 일 네가 꾸민거냐고”라며 소리쳤다.
이에 진도현은 “마음 급한 건 알겠는데 아무나 때려 잡는 식으로 그렇게 수사하면 곤란하지 억울해 죽겠단 얼굴로 남을 억울하게 만들면 되나”라고 비아냥거렸다.
차태진은 “무궁화 남편 사고 내가 알아본 바로는 진범이 따로 있어”라고 말했다.
한편,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매주 월~금 오후 8시 25분 KBS1을 통해 방송된다.
31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는 진도현(이창욱)을 찾아간 차태진(도지한)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태진은 ”이번 일 네가 꾸민거냐고”라며 소리쳤다.
이에 진도현은 “마음 급한 건 알겠는데 아무나 때려 잡는 식으로 그렇게 수사하면 곤란하지 억울해 죽겠단 얼굴로 남을 억울하게 만들면 되나”라고 비아냥거렸다.
차태진은 “무궁화 남편 사고 내가 알아본 바로는 진범이 따로 있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31 20: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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