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수경 기자) 박시후(최도경 역)가 산에서 길을 잃은 신혜선(서지안 역)에게 코트를 입혀줬다.
28일 KBS ‘황금빛 내 인생’에서 박시후가 신혜선에게 코트를 입혀주며 달달한 모습을 보여줬다.
신혜선은 쪽빛염색 정강수 장인과의 연락을 위해 직접 산으로 갔다.
신혜선은 회사 차를 빌려 급하게 정강수 장인이 있는 곳으로 갔다. 신혜선은 박시후에게 전화해 ‘정강수 장인을 만나러 간다’고 말했다.
박시후는 저녁에 약속이 있어서 함께 갈 수 없다며 ‘정강수 장인을 만나자마자 전화하라’고 말했다.
신혜선은 반드시 정강수 장인을 만나 협업을 약속 받겠다고 다짐했다.
하지만 정강수 장인이 있는 곳은 험한 산 속의 집이었다. 게다가 날씨마저 갑자기 안 좋아졌다.
회의 중이던 박시후는 갑자기 어두워진 날씨에 놀라 신혜선을 떠올렸다. 직원은 ‘지방은 눈 오는 곳도 있다더라’고 말했다. 이에 박시후의 걱정은 더욱 심해졌다.
급히 박시후는 신혜선에게 전화했지만 통화권 이탈 지역에 있는 신혜선과 전화가 될 리 없었다.
결국 박시후는 직접 신혜선에게 갔다. 신혜선은 도랑에 빠진 차를 두고 직접 산을 타고 올랐다. 이후 신혜선은 정강수 장인을 만나 약속을 받아냈다.
박시후는 추위에 덜덜 떠는 신혜선에게 코트를 직접 입혀주며 포옹에 가까운 장면을 연출했다.
이후 박시후는 신혜선과 국밥집에 가 국밥을 먹었다. 신혜선은 박시후가 맛있게 국밥을 먹는 모습에 망설이다가 국밥을 허겁지겁 먹기 시작했다.
신혜선과 박시후의 관계가 어떻게 될 것인지에 시청자 기대가 커지고 있다.
‘황금빛 내 인생’은 매주 토, 일 밤 7시 55분 방송된다.
28일 KBS ‘황금빛 내 인생’에서 박시후가 신혜선에게 코트를 입혀주며 달달한 모습을 보여줬다.
신혜선은 쪽빛염색 정강수 장인과의 연락을 위해 직접 산으로 갔다.
신혜선은 회사 차를 빌려 급하게 정강수 장인이 있는 곳으로 갔다. 신혜선은 박시후에게 전화해 ‘정강수 장인을 만나러 간다’고 말했다.
박시후는 저녁에 약속이 있어서 함께 갈 수 없다며 ‘정강수 장인을 만나자마자 전화하라’고 말했다.
신혜선은 반드시 정강수 장인을 만나 협업을 약속 받겠다고 다짐했다.
하지만 정강수 장인이 있는 곳은 험한 산 속의 집이었다. 게다가 날씨마저 갑자기 안 좋아졌다.
회의 중이던 박시후는 갑자기 어두워진 날씨에 놀라 신혜선을 떠올렸다. 직원은 ‘지방은 눈 오는 곳도 있다더라’고 말했다. 이에 박시후의 걱정은 더욱 심해졌다.
급히 박시후는 신혜선에게 전화했지만 통화권 이탈 지역에 있는 신혜선과 전화가 될 리 없었다.
결국 박시후는 직접 신혜선에게 갔다. 신혜선은 도랑에 빠진 차를 두고 직접 산을 타고 올랐다. 이후 신혜선은 정강수 장인을 만나 약속을 받아냈다.
박시후는 추위에 덜덜 떠는 신혜선에게 코트를 직접 입혀주며 포옹에 가까운 장면을 연출했다.
이후 박시후는 신혜선과 국밥집에 가 국밥을 먹었다. 신혜선은 박시후가 맛있게 국밥을 먹는 모습에 망설이다가 국밥을 허겁지겁 먹기 시작했다.
신혜선과 박시후의 관계가 어떻게 될 것인지에 시청자 기대가 커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8 20: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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