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VJ특공대’가 방어잡이 현장을 찾았다.
27일 방송된 KBS ‘VJ특공대’에서는 동해안 곳곳에서 잡히고 있는 살이 통통하게 오른 방어를 소개했다.
어두운 밤 사람들은 방어잡이에 나섰다. 힘이 센 방어는 움직임이 강해 서로에게 상처를 줄 수 있기때문에 여러 대야에 따로 따로 옮겨 담아야 한다고 했다.
10KG에 육박하는 대형 방어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 어부는 하루에 300~400마리의 방어를 잡는다고 했다.
수 많은 방어 어획량에 방어를 살아있는 상태로 보관하는 커다란 축양장도 있었다. 축양장은 방어의 특성을 고려해 둥글해 설계됐다.
KBS ‘VJ특공대’ 방송 캡처
‘VJ특공대’는 다양한 정보와 화제를 스피디하면서도 강렬하게 담아내는 섹션 다큐로 시청자에게 따끈한 정보와 재미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KBS ‘VJ특공대’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27일 방송된 KBS ‘VJ특공대’에서는 동해안 곳곳에서 잡히고 있는 살이 통통하게 오른 방어를 소개했다.
어두운 밤 사람들은 방어잡이에 나섰다. 힘이 센 방어는 움직임이 강해 서로에게 상처를 줄 수 있기때문에 여러 대야에 따로 따로 옮겨 담아야 한다고 했다.
10KG에 육박하는 대형 방어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 어부는 하루에 300~400마리의 방어를 잡는다고 했다.
수 많은 방어 어획량에 방어를 살아있는 상태로 보관하는 커다란 축양장도 있었다. 축양장은 방어의 특성을 고려해 둥글해 설계됐다.
‘VJ특공대’는 다양한 정보와 화제를 스피디하면서도 강렬하게 담아내는 섹션 다큐로 시청자에게 따끈한 정보와 재미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7 22: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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