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하태경 바른정당 의원이 박정희 전 대통령 38주기 추도식에서 쫓겨난 류석춘 자유한국당 혁신위원장을 언급했다.
26일 하태경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박근혜 탄핵을 반대하는 태극기 집회 적극 참석한 류석춘 위원장도 결국 배신자 되었군요”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7 09: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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