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KBO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시구 소식을 전했다.
25일 JTBC ‘뉴스룸’에서는 2017년 KBO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시구에 나선 문재인 대통령과 관련한 소식을 전했다.
해당 뉴스는 박성태 기자가 진행하는 비하인드 뉴스에서 나왔다.
박성태 기자는 문재인 대통령의 시구가 깜짝 이벤트처럼 보이긴 했지만 시기가 다소 예상이 되기도 했다고 전했다.
대선 당시 프로야구 시구 이벤트와 관련한 투표가 진행됐는데, 최다 득표팀이 기아타이거즈였기 때문이라는 것.
또한 박성태 기자는 문재인 대통령이 야구를 좋아하는 대통령이고 예전엔 잘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이 과거 대학교 야구부 출신이라는 것.
다만 손석희 앵커와 박성태 기자는 문 대통령의 시구 실력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그저 문재인 대통령도 다소 아쉬워했다는 소식만 간단히 전했다. 이에 온라인 시청자들은 폭소가 터졌다.
현재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또한 JTBC온에어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25일 JTBC ‘뉴스룸’에서는 2017년 KBO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시구에 나선 문재인 대통령과 관련한 소식을 전했다.
해당 뉴스는 박성태 기자가 진행하는 비하인드 뉴스에서 나왔다.
박성태 기자는 문재인 대통령의 시구가 깜짝 이벤트처럼 보이긴 했지만 시기가 다소 예상이 되기도 했다고 전했다.
대선 당시 프로야구 시구 이벤트와 관련한 투표가 진행됐는데, 최다 득표팀이 기아타이거즈였기 때문이라는 것.
또한 박성태 기자는 문재인 대통령이 야구를 좋아하는 대통령이고 예전엔 잘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이 과거 대학교 야구부 출신이라는 것.
다만 손석희 앵커와 박성태 기자는 문 대통령의 시구 실력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그저 문재인 대통령도 다소 아쉬워했다는 소식만 간단히 전했다. 이에 온라인 시청자들은 폭소가 터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5 21: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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