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 ‘알바트로스’ ‘국회의원’ 박주민의 ‘서브웨이’ 알바 도전기 ‘못해도 너무 못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알바트로스’에 출연한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형편 없는 알바 실력을 선보였다.
 
25일 방송된 tvN ‘알바트로스’에는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출연해 샌드위치 전문점 아르바이트 체험에 나섰다.
 
tvN ‘알바트로스’ 방송 캡처
tvN ‘알바트로스’ 방송 캡처
 
이날 박주민 의원은 깜짝 놀랄 만큼 형편 없는 아르바이트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너무 느린 박주민 의원의 동작에 안정환은 “형님, 손님이 너무 기다리시는데요”라며 지적했고, 박주민 의원은 “죄송합니다”를 연발하면서도 나아지지 않는 동작으로 안정환의 답답함을 자아냈다.
 
안정환은 “형님 속도를 좀 내셔야 할 것 같은데”, “형님 빵 커팅을 좀 잘 하셔야 할 것 같은데”라며 박 의원을 향해 연거푸 지적을 날렸고, 박주민 의원의 느린 속도로 인해 매장 안은 샌드위치를 기다리는 손님들로 장사진을 이루게 됐다.
 
tvN ‘알바트로스’는 수요일 밤 8시 1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