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많은 인기를 얻었던 미국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에 출연한 킴 캐트럴이 출연 배우들간의 관계에 대해 언급해 화제가 됐다.
킴 캐트럴은 최근 방송된 TV 토크쇼에서 ‘섹스 앤 더 시티’ 출연 배우들간의 관계에 대해 언급하며 시선을 모았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우리는 결코 친구였던 적이 없다. 우리는 동료였고, 어떤 방식에서는 건강한 관계였다. 왜냐하면 공과 사를 깨끗이 구분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라며 출연 배우들간의 관계를 정리했다.
앞서 ‘섹스 앤 더 시티3’는 출연 배우들 간의 불화로 인해 제작이 취소된 바 있다. 당시 킴 캐트럴은 다른 출연진들과 사이가 좋지 않았으며, 직접 제작자들에게 다른 영화의 프로젝트 제작을 요구했다는 소문도 생겨났다.
특히 ‘섹스 앤 더 시티’ 관계자는 “수년간 주연배우들 사이에서 갈등이 있었던 것은 비밀이 아니다. 킴 캐트럴은 지속적으로 영화 제작을 하는 데 걸림돌이 됐다. 한 마디로 킴이 영화를 끝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킴 캐트럴은 최근 방송된 TV 토크쇼에서 ‘섹스 앤 더 시티’ 출연 배우들간의 관계에 대해 언급하며 시선을 모았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우리는 결코 친구였던 적이 없다. 우리는 동료였고, 어떤 방식에서는 건강한 관계였다. 왜냐하면 공과 사를 깨끗이 구분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라며 출연 배우들간의 관계를 정리했다.
앞서 ‘섹스 앤 더 시티3’는 출연 배우들 간의 불화로 인해 제작이 취소된 바 있다. 당시 킴 캐트럴은 다른 출연진들과 사이가 좋지 않았으며, 직접 제작자들에게 다른 영화의 프로젝트 제작을 요구했다는 소문도 생겨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4 10: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