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스티븐 연의 훈훈한 비주얼이 새삼 화제다.
과거 스티븐 연의 아내는 자신의 SNS에 스티븐 연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티븐 연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평범한 일상 모습도 훈훈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ㅠ이건 미쳤다 개훈훈”, “뭐지 이 귀여움”, “스티븐연님 국내방송에도 자주나와주세여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티븐 연은 유아인, 전종서와 함께 2018년 개봉 예정인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을 촬영 중이다.
과거 스티븐 연의 아내는 자신의 SNS에 스티븐 연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티븐 연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평범한 일상 모습도 훈훈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ㅠ이건 미쳤다 개훈훈”, “뭐지 이 귀여움”, “스티븐연님 국내방송에도 자주나와주세여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8 10: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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