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구본무 회장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구 회장은 1995년 LG그룹 회장으로 취임한 이래, 현재 지주회사 (주)LG의 대표이사 회장으로서 LG그룹의 경영을 이끌고 있다.
럭키금성그룹은 야구팀 LG 트윈스가 MBC 청룡을 인수한 첫 해인 1990년과 1994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하자 1995년 그룹명을 LG로 고쳤으며, LG 트윈스 출범 초기부터 구단주를 맡아 팀에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현재는 동생인 구본준에게 구단주 자리를 물려줬지만 야구에 대한 열정은 여전히 식지 않아 지금도 1년에 몇 경기는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으로 직관을 온다고 전해진다.
구 회장의 순자산은 1조 3714억원이라 알려져 있다.
구 회장은 1995년 LG그룹 회장으로 취임한 이래, 현재 지주회사 (주)LG의 대표이사 회장으로서 LG그룹의 경영을 이끌고 있다.
럭키금성그룹은 야구팀 LG 트윈스가 MBC 청룡을 인수한 첫 해인 1990년과 1994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하자 1995년 그룹명을 LG로 고쳤으며, LG 트윈스 출범 초기부터 구단주를 맡아 팀에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현재는 동생인 구본준에게 구단주 자리를 물려줬지만 야구에 대한 열정은 여전히 식지 않아 지금도 1년에 몇 경기는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으로 직관을 온다고 전해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7 16: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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