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황치훈이 11년 뇌출혈 투병 끝에 지난 16일 별세했다. 향년 46세.
황치훈은 4살 때에 연기자로 데뷔하였으며, 200여편 이상의 활발한 드라마 출연으로 1980년대 하이틴 스타였다.
또한 1989년에는 가수로 데뷔하기도 했다.
2005년부터 자동차 관련 사업을 하던 도중, 2007년 6월 1일 갑작스럽게 뇌출혈로 쓰러져, 이화여대 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식물인간이 되었다.
대표작으로는 ‘황희정승’, ‘오똑이분대’, ‘호랑이선생님’, ‘고교생일기’ 등이 있다.
황치훈은 4살 때에 연기자로 데뷔하였으며, 200여편 이상의 활발한 드라마 출연으로 1980년대 하이틴 스타였다.
또한 1989년에는 가수로 데뷔하기도 했다.
2005년부터 자동차 관련 사업을 하던 도중, 2007년 6월 1일 갑작스럽게 뇌출혈로 쓰러져, 이화여대 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식물인간이 되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7 14: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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