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팬텀싱어 2’ 에서는 본선 5라운드 두번째 4중창 경연을 했다.
13일 방송된 jtbc ‘팬텀싱어2’ 에서는 결승으로 가기 위한 마지막 단계로 박강현, 안세권, 배두훈, 임정모가 있는 가을의 전설 팀이 도전했다.
이 팀은 뮤지컬 배우 세 명과 한명의 성악가의 조합으로 트와일라잇의 OST ‘A Thousand Year’ 를 불러서 가을 밤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뤘다.
윤상 프로듀서는 “같은 감정으로 한곡을 부르는 느낌이었지만 서로의 소리를 잘 듣는지 모르겠다” 라는 평을 했다.
손혜수 프로듀서도 대체적으로 좋았지만 조금 약한 부분에 대해 언급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줬다.
한편, jtbc ‘팬텀싱어2’ 는 금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13일 방송된 jtbc ‘팬텀싱어2’ 에서는 결승으로 가기 위한 마지막 단계로 박강현, 안세권, 배두훈, 임정모가 있는 가을의 전설 팀이 도전했다.
이 팀은 뮤지컬 배우 세 명과 한명의 성악가의 조합으로 트와일라잇의 OST ‘A Thousand Year’ 를 불러서 가을 밤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뤘다.
윤상 프로듀서는 “같은 감정으로 한곡을 부르는 느낌이었지만 서로의 소리를 잘 듣는지 모르겠다” 라는 평을 했다.
손혜수 프로듀서도 대체적으로 좋았지만 조금 약한 부분에 대해 언급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3 21: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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