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농구선수 정창영과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의 다정한 모습이 새삼 화제다.
정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이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당 저희 잘 어울리쥬? 이제 예비신부가 되었네요. 부끄 스타일리스트로도 열심히 활동하고 뷰티스쿨 진행도 열심히 하면서 결혼준비도.잘해나가겠습니당^^”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아와 정창영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정창영-정아 / 정아 인스타그램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하고 아름다운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달콤달콤 달달한 향이 여기까지 나요 축하하요 언니ㅋㅋ”, “이쁘게 잘 살듯ㅎㅎ”, “진짜 넘 훈훈하고 사랑스러운 커플이다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구선수 정창영과 애프터스쿨 출신의 정아는 2018년 4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오늘(13일) 애프터스쿨 멤버들과 함께 한 웨딩화보가 공개돼 새삼 화제가 됐다.
정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이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당 저희 잘 어울리쥬? 이제 예비신부가 되었네요. 부끄 스타일리스트로도 열심히 활동하고 뷰티스쿨 진행도 열심히 하면서 결혼준비도.잘해나가겠습니당^^”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아와 정창영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하고 아름다운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달콤달콤 달달한 향이 여기까지 나요 축하하요 언니ㅋㅋ”, “이쁘게 잘 살듯ㅎㅎ”, “진짜 넘 훈훈하고 사랑스러운 커플이다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3 09: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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