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온 세상을 환하게 밝히는 서강준. 너의 생일을 축하해.
오늘은 니가 태어난 산본 방향으로 절을 한번 올렸어. 강준아 태어나 줘서 고마워.
‘얼굴 천재’, ‘얼굴 알파고’ 신조어를 탄생시킨 너의 외모는 정말 말잇못..
우연히 접한 ‘하늘재 살인사건’으로 널 처음 본 순간, 난 너를 ‘내 마음 속에 저장’하기로 마음 먹었어.
이렇게 생긴 사람이 실존하다니.. 화면을 뚫고 나오는 너의 미친 미모에 내 심장은 바운스 바운스..
온 세상 단어로 형용할 수 없는 강주니 너는 ‘슈퍼 그뤠잇’
너의 깊은 눈망울 속에 빠져 영원히 헤엄치고 파. 널 보면 짜릿한 이 느낌은 너의 콧날에 이미 내 심장이 베어버린 탓일까?
하얗고 투명한 피부. 여백없이 들어찬 완벽한 이목구비. 183의 큰 키까지... 넌 내가 태어나서 본 가장 완벽한 생명체.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2 11: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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