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이 첫방부터 뜨거운 관심을 사로 잡은 가운데, 명품연기 배우 라미란이 셀프 홍보에 나선 모습이 눈기를 끈다.
어제, 배우 라미란은 재신의 개인 SNS 페이즈를 통해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녀는 “오늘밤 사이다 드링킹 준비되셨나요?!”라면서 “리얼 현실 응징극 <부암동 복수자들> 첫방송”이라는 깨알 홍보 글도 잊지 않았다.
이 글과 함께 공개 된 라미란의 사진 속에서는. 우아함과 기품이 넘치는 그녀의 또 색다른 매력이 팬들을 사로 잡았다.
이를 본 수많은 팬들은 “변신의 귀재신 듯”, “첫회부터 너무 재밌는거 아닌가요”, “누나 믿고 보고 있어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2 08: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