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 ‘비정상회담’ 기욤, 한국어 교과서에 사진 실렸다 ‘어학당의 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비정상회담’ 기욤이 한국어 교과서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9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일일 비정상 대표로 인도네시아의 헨리가 출연했다. 
 

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이날 헨리는 한국어 공부를 위해 자주 시청하던 프로그램에 나올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고 고백했다.
 
이에 자히드는 “대학의 한국어학당에서 비정상회담을 많이 보여주더라”고 말했다.
 
알베르토는 “한국어 교과서에 기욤의 사진이 있다”고 전해 MC들의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기욤은 머쓱한 표정을 지으며 “네 명이 나오는데 한 명이 저다. 부끄러우면서도 기분 나쁘진 않았다”고 말했다.
 
기욤의 말을 들은 전현무는 “기욤이 어학당의 꿈인 거다”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기욤은 “어학당에는 내가 다녀야 하는데.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JTBC ‘비정상회담’은 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