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반지의 여왕’ 김슬기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민낯이 눈길을 끈다.
김슬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나 잘 있어 걱정말고 오늘도 힘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한 바 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슬기는 민낯인 상태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한채 손을 흔들고 있다.
특히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갓슬기’, ‘슬기언니 쌩얼 예뻐요’, ‘우와~ 진짜 귀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슬기가 출연한 ‘세가지색 판타지-반지의 여왕’은 못난 얼굴에 모난 마음이 절정에 닿을 즈음 가문의 비밀을 간직한 절대 반지를 물려받게 된 주인공의 모습을 그린 코믹 드라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07 10: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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