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KBS2TV ‘발레교습소-백조클럽’에 출연한 배우 왕지원의 미모가 새삼 화제다.
6일 왕지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실물 미모가 짐작되는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왕지원은 민낯에 가까운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에도 불구하고 편안하면서도 빛이 나는 특별한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왕지원은 6일 방송되는 KBS2TV ‘발레교습소-백조클럽’에 출연해 자신이 로열 발레스쿨 출신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과에서 수학한 재원이라는 사실을 공개해 더욱 관심을 모았다.
5살 때부터 발레를 시작한 뒤 국립 발레단 소속으로 활동할 때까지 17년 간 발레가 전부인 삶을 살아왔다는 왕지원의 사연은 네티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06 22: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