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후지이 미나가 근황을 전했다.
후지이 미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을의 뉴욕”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노란 니트를 입고 뉴욕 거리에서 ‘멋쁨’을 과시하고 있는 후지이 미나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여신이다 여신”, “가을 느낌 물씬”, “가을이다 완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후지이 미나는 현재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 중이다.
후지이 미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을의 뉴욕”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노란 니트를 입고 뉴욕 거리에서 ‘멋쁨’을 과시하고 있는 후지이 미나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여신이다 여신”, “가을 느낌 물씬”, “가을이다 완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03 13: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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