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팬텀싱어 2’ 에서는 심명근, 김지원, 강형호가 트리오 대결을 펼쳤다.
29일 방송된 jtbc ‘팬텀싱어2’ 에서는 4중창을 향한 마지막 관문 본선 3라운드 트리오 미션 대결이 나왔다.
부스터라는 이름으로 출전한 심명근, 김지원, 강형호 조는 “꽃병” 이라는 곡을 아름다운 하모니로 불렀다.
심사평으로 바다 프로듀서와 윤종신 프로듀서는 좋은 곡을 담백하고 아름다운 하모니로 좋았다고 말했다.
손혜수 프로듀서도 “강형호의 목소리 변환이 신입답지 않게 잘했다” 라고 말했다.
전체적인 호평을 받은 가운데 최고점은 95점과 최하점 89점을 받으면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jtbc‘팬텀싱어2’는 금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29일 방송된 jtbc ‘팬텀싱어2’ 에서는 4중창을 향한 마지막 관문 본선 3라운드 트리오 미션 대결이 나왔다.
부스터라는 이름으로 출전한 심명근, 김지원, 강형호 조는 “꽃병” 이라는 곡을 아름다운 하모니로 불렀다.
심사평으로 바다 프로듀서와 윤종신 프로듀서는 좋은 곡을 담백하고 아름다운 하모니로 좋았다고 말했다.
손혜수 프로듀서도 “강형호의 목소리 변환이 신입답지 않게 잘했다” 라고 말했다.
전체적인 호평을 받은 가운데 최고점은 95점과 최하점 89점을 받으면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9 21: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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