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팬텀싱어 2’ 에서는 조휘, 김주택, 권성준이 트리오대결을 펼쳤다.
29일 방송된 jtbc ‘팬텀싱어2’ 에서는 지난 시간에 이어서 본선 3라운드 트리오 대결을 겨루는 모습이 나왔다.
jtbc ‘팬텀싱어2 ’ 방송캡처
이번에는 가장 주목이 됐던 김주택,조휘, 권성준이 La Potenza 라는 팀명을 가지고 하모니를 이뤘다.
강렬한 남성미와 힘찬 하모니의 무대가 끝나고 윤종신 프로듀서는 “새로운 시도의 곡 선택은 좋았다” 라고 말했다.
반면 김문정 프로듀서와 윤상 프로듀서는 “아쉬움이 있다“, “ 노래가 너무 전투적인 모습만 보이지 않았나” 라고 말하며 호불호가 갈리는 심사평을 받았다.
그럼에도 최고점은 95점과 최하점 90점을 받으면서 비교적 좋은 점수를 받으면서 시청자들에게 최종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선사했다.
한편, jtbc‘팬텀싱어2’는 금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29일 방송된 jtbc ‘팬텀싱어2’ 에서는 지난 시간에 이어서 본선 3라운드 트리오 대결을 겨루는 모습이 나왔다.
이번에는 가장 주목이 됐던 김주택,조휘, 권성준이 La Potenza 라는 팀명을 가지고 하모니를 이뤘다.
강렬한 남성미와 힘찬 하모니의 무대가 끝나고 윤종신 프로듀서는 “새로운 시도의 곡 선택은 좋았다” 라고 말했다.
반면 김문정 프로듀서와 윤상 프로듀서는 “아쉬움이 있다“, “ 노래가 너무 전투적인 모습만 보이지 않았나” 라고 말하며 호불호가 갈리는 심사평을 받았다.
그럼에도 최고점은 95점과 최하점 90점을 받으면서 비교적 좋은 점수를 받으면서 시청자들에게 최종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선사했다.
한편, jtbc‘팬텀싱어2’는 금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9 21: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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