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예진 기자) 가수 뮤지가 탁재훈의 절친으로 출연했다.
27일 MBC ‘라디오스타’는 ‘친구 따라 라스간다’ 특집으로 스페셜편이 방송됐다. 탁재훈 인간 복사기라 불리는 뮤지의 성대모사가 공개됐다.
바로 옆에서 자신의 성대모사를 듣던 탁재훈은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뮤지의 과거사 토크 중, 뮤지가 영업했던 가게에 방문했던 로이킴이 충격적인 가격에 경악한 사건을 토로했다. 당시 로이킴이 너무 큰 소리로 경악한 나머지, “좀 조용히 말해 로이야”라고 말했다고 전해 웃음을 주었다.
이날, 뮤지는 9월 말에 첫 정규앨범이 나온다고 소개하며 마무리인사를 했다.
27일 MBC ‘라디오스타’는 ‘친구 따라 라스간다’ 특집으로 스페셜편이 방송됐다. 탁재훈 인간 복사기라 불리는 뮤지의 성대모사가 공개됐다.
바로 옆에서 자신의 성대모사를 듣던 탁재훈은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뮤지의 과거사 토크 중, 뮤지가 영업했던 가게에 방문했던 로이킴이 충격적인 가격에 경악한 사건을 토로했다. 당시 로이킴이 너무 큰 소리로 경악한 나머지, “좀 조용히 말해 로이야”라고 말했다고 전해 웃음을 주었다.
이날, 뮤지는 9월 말에 첫 정규앨범이 나온다고 소개하며 마무리인사를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7 23: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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