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수경 기자) 헬라스 베로나 FC(Hellas Verona FC, 이하 베로나)로 이적한 이승우가 데뷔전을 치렀다.
지난 24일(이하 한국 시간) 이승우는 SS라치오와의 경기에서 후반 26분 교체투입돼 세리에A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경기에서 이승우는 마티아 발로티와 교체됐다. 투입되자마자 슛을 시도하며 공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베로나는 경기 후 공식 페이스북에 이승우의 역동적인 경기 모습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우는 누구보다도 경기에 집중한 모습이다.
또한 베로나는 공식 홈페이지에 ‘28일 오전 9시 베로나 기자회견실에서 헬라스 공격수로 새롭게 이적한 이승우 선수가 공식적인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밝혔다.
드디어 세리에A 데뷔전을 치른 이승우의 앞날에 더욱 귀추가 모이고 있다.
지난 24일(이하 한국 시간) 이승우는 SS라치오와의 경기에서 후반 26분 교체투입돼 세리에A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경기에서 이승우는 마티아 발로티와 교체됐다. 투입되자마자 슛을 시도하며 공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베로나는 경기 후 공식 페이스북에 이승우의 역동적인 경기 모습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우는 누구보다도 경기에 집중한 모습이다.
또한 베로나는 공식 홈페이지에 ‘28일 오전 9시 베로나 기자회견실에서 헬라스 공격수로 새롭게 이적한 이승우 선수가 공식적인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7 09: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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