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1대100 ’ 에서 최현우가 5000만원의 상금을 걸고 100인 중에 1명 남은 1인과 대결을 했다.
26일 방송된 KBS2 ‘1대100’ 에서는 마술사 최현우가 나와 100명 중에 남은 1인과 마지막 대결을 했다.
최현우는 자신의 꿈을 꾼 팬이 세번이나 복권에 당첨됐다는 사실을 말하면서 본인 자체가 마술이다라고 얘기를 했다.
그가 100인과 겨루는 문제를 어려워하면서도 순조롭게 풀어나갔고 100인 중에 99인이 떨어지고 단 한명만 남은 상황까지 왔다.
최현우는 최후의 1인과 5번의 무승부와 연장 전을 하면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경기를 펼쳤고 결국 1인 63번이 승리를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선사했다.
한편, KBS2 에서 방송된 ‘1대100’ 은 매주 화밤 8시 55분에 방송되었다.
26일 방송된 KBS2 ‘1대100’ 에서는 마술사 최현우가 나와 100명 중에 남은 1인과 마지막 대결을 했다.
최현우는 자신의 꿈을 꾼 팬이 세번이나 복권에 당첨됐다는 사실을 말하면서 본인 자체가 마술이다라고 얘기를 했다.
그가 100인과 겨루는 문제를 어려워하면서도 순조롭게 풀어나갔고 100인 중에 99인이 떨어지고 단 한명만 남은 상황까지 왔다.
최현우는 최후의 1인과 5번의 무승부와 연장 전을 하면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경기를 펼쳤고 결국 1인 63번이 승리를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선사했다.
한편, KBS2 에서 방송된 ‘1대100’ 은 매주 화밤 8시 55분에 방송되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6 21: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