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1대100 ’ 에서 마술사 최현우가 조충현 아나운서 바로 앞에서 마술을 선보였다.
26일 방송된 KBS2‘1대100’ 에서는 마술사 최현우가 나와 100인에 도전했다.
최현우는 마술을 배우게 된 계기가 “여자친구를 만들기 위해서다” 라고 말하면서 “중,고등학교 때 사춘기가 오고 여자친구를 만들고 싶었는데 인기도 없고, 내성적이라 새로운 특기가 필요할 것 같아서 마술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마술을 시작했다” 라고 고백했다.
또 조충현 아나운서가 “내 앞에서 마술을 보여줄 수 없을까 ” 하고 묻자 최현우는 카드 마술을 선보였고 조충현 아나운서를 속이는데 성공하면서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한편, KBS2 에서 방송된 ‘1대100’ 은 매주 화밤 8시 55분에 방송되었다.
26일 방송된 KBS2‘1대100’ 에서는 마술사 최현우가 나와 100인에 도전했다.
최현우는 마술을 배우게 된 계기가 “여자친구를 만들기 위해서다” 라고 말하면서 “중,고등학교 때 사춘기가 오고 여자친구를 만들고 싶었는데 인기도 없고, 내성적이라 새로운 특기가 필요할 것 같아서 마술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마술을 시작했다” 라고 고백했다.
또 조충현 아나운서가 “내 앞에서 마술을 보여줄 수 없을까 ” 하고 묻자 최현우는 카드 마술을 선보였고 조충현 아나운서를 속이는데 성공하면서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6 21: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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