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이동진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동진은 OGN에서 MC 겸 해설진으로 활동해 온 방송인으로 배우 활동도 하고 있다.
배우로는 ‘태양을 삼켜라’에 출연했고, 2013년에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김광규와 함께 판사 역을 맡았다. 드라마 ‘피노키오’에서는 기자 역을 맡기도 했다.
과거 EBS ‘로봇파워’에서도 캐스터를 하며 이병진과도 호흡을 맞춘 바 있다.
2016년 들어 아프리카TV가 중국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 리그인 LPL의 중계권을 사들이면서 캐스터로 투입됐으며, 블앤소 싱글토너먼트의 캐스터도 병행하고 있다.
이동진은 OGN에서 MC 겸 해설진으로 활동해 온 방송인으로 배우 활동도 하고 있다.
배우로는 ‘태양을 삼켜라’에 출연했고, 2013년에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김광규와 함께 판사 역을 맡았다. 드라마 ‘피노키오’에서는 기자 역을 맡기도 했다.
과거 EBS ‘로봇파워’에서도 캐스터를 하며 이병진과도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2 14: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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