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수경 기자) SBS ‘언니가 살아있다’에서 구세준 역으로 열연하는 조윤우가 화보를 공개했다.
21일 킹콩by스타쉽과 ‘얼루어 코리아’는 조윤우가 가을 향기가 물씬 나는 화보 촬영과 진솔한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날 화보 촬영은 가을 분위기를 한껏 살려 진행됐다. 조윤우는 체크 패턴이 돋보이는 도톰한 재킷, 브라운 컬러의 트렌치 코트, 니트 터틀넥, 서스펜더 등 가을의 무드가 물씬 풍기는 패션 아이템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조윤우는 그윽하면서도 시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조윤우는 “‘언니는 살아있다’는 호흡이 길어서 ‘구세준’이라는 인물의 인생 굴곡을 모두 표현할 수 있는 작품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래서 작품 들어가기 전부터 어려운 부분이 많을 거라는 걸 짐작했다. 나에게 성장통 같은 드라마로 남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조윤우의 매력적인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는 지난 19일 발간된 얼루어 코리아 10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21일 킹콩by스타쉽과 ‘얼루어 코리아’는 조윤우가 가을 향기가 물씬 나는 화보 촬영과 진솔한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날 화보 촬영은 가을 분위기를 한껏 살려 진행됐다. 조윤우는 체크 패턴이 돋보이는 도톰한 재킷, 브라운 컬러의 트렌치 코트, 니트 터틀넥, 서스펜더 등 가을의 무드가 물씬 풍기는 패션 아이템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조윤우는 그윽하면서도 시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조윤우는 “‘언니는 살아있다’는 호흡이 길어서 ‘구세준’이라는 인물의 인생 굴곡을 모두 표현할 수 있는 작품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래서 작품 들어가기 전부터 어려운 부분이 많을 거라는 걸 짐작했다. 나에게 성장통 같은 드라마로 남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1 14: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