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최강배달꾼’에서 열연 중인 고경표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고경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낮촬영중 만난 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고경표는 시베리안 허스키에게 얼굴을 가져다 댄 채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훈훈한 외모와 멍뭉미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고경표, 오빠가 넘 잘생겨서 할말을 잃었어요ㅠㅠ”, “고경표, 인간을 닮은 개와 멍뭉미 넘치는 인간의 콜라보라니!!”, “고경표, 둘이 닮았어요 둘다 잘생김ㅋㅋㅋㅋㅋ”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고경표가 출연하는 KBS2 ‘최강배달꾼’은 매주 금,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지난 20일 고경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낮촬영중 만난 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고경표는 시베리안 허스키에게 얼굴을 가져다 댄 채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훈훈한 외모와 멍뭉미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고경표, 오빠가 넘 잘생겨서 할말을 잃었어요ㅠㅠ”, “고경표, 인간을 닮은 개와 멍뭉미 넘치는 인간의 콜라보라니!!”, “고경표, 둘이 닮았어요 둘다 잘생김ㅋㅋㅋㅋㅋ”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1 14: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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