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이지혜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이지혜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남편에 대해 언급했다.
그녀는 “일부 알려져 있는 회계사는 아닌 상대는 일반인이고 평범한 회사원이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남자를 볼 때 성품을 보는데 이 사람 정도면 평생 믿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결혼 생각이 들더라. 외모는 많이 안 보는 편이고 얼굴보다는 마음이 훈남이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지혜는 ‘속도위반이 아니냐’는 질문에 “마음은 급한데 속도위반은 아니다. 내가 방송 이미지와는 많이 다르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지혜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남편에 대해 언급했다.
그녀는 “일부 알려져 있는 회계사는 아닌 상대는 일반인이고 평범한 회사원이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남자를 볼 때 성품을 보는데 이 사람 정도면 평생 믿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결혼 생각이 들더라. 외모는 많이 안 보는 편이고 얼굴보다는 마음이 훈남이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8 18: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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