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이지혜가 절친 김신영과 함께 찍은 코믹 사진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뭐든 자기에게 맞는 얼굴형이 있는 것 같다 신영아 미안해 지혜언니 미안해 어디서부터 어디가 잘못된건지...우린 그래도 절친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어플을 이용해 서로 얼굴을 바꿔 놓은 이지혜와 김신영의 우스꽝스러운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를 본 팬들은 “배꼽 빠진 것 책임져요 언니”, “진짜 너무 웃기다”, “아 완전 빵 터졌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지혜는 오늘(18일) 3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뭐든 자기에게 맞는 얼굴형이 있는 것 같다 신영아 미안해 지혜언니 미안해 어디서부터 어디가 잘못된건지...우린 그래도 절친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어플을 이용해 서로 얼굴을 바꿔 놓은 이지혜와 김신영의 우스꽝스러운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를 본 팬들은 “배꼽 빠진 것 책임져요 언니”, “진짜 너무 웃기다”, “아 완전 빵 터졌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8 16: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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