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 잔나비-위아더나잇이 남다른 가창력을 과시했다.
17일 방송된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유스케)에는 잔나비X위아더나잇이 출연했다.
그들은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 ‘깊은 우리 젊은 날’, ‘회상’, ‘She’ 등의 노래들을 선보였다.
오늘 ‘유스케’는 ‘스케치북 382장 (2017.9.16) - 인디페스티벌 인디돌(Indiedol)’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는데, 이들의 출연은 이 주제와 완벽하게 부합했다.
이들은 준비된 무대 이외에도 다양한 매력을 선보여 향후 활약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커지게 만들었다.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유스케)은 매주 토요일 밤 12시 30분에 방송된다.
17일 방송된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유스케)에는 잔나비X위아더나잇이 출연했다.
그들은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 ‘깊은 우리 젊은 날’, ‘회상’, ‘She’ 등의 노래들을 선보였다.
오늘 ‘유스케’는 ‘스케치북 382장 (2017.9.16) - 인디페스티벌 인디돌(Indiedol)’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는데, 이들의 출연은 이 주제와 완벽하게 부합했다.
이들은 준비된 무대 이외에도 다양한 매력을 선보여 향후 활약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커지게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7 01: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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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의스케치북